디자인이 독창적인 것도 아닌데 (다른 데서도 다 파는 디자인) 오로지 색상때문에 이 회사 가구를 구입함.
근데 받고보니 색상이 웹사이트랑 전.혀. 다름. 상식적으로 "모카 브라운"은 짙은 갈색 아닌가? 내가 받은 건 누런 빛이 나는 갈색임. 상식적으로 비슷하다고도 보기 힘듬.
여기 웹사이트에 상품 정보 올리는 직원은 색맹인가요? 백이면 백, 다 이게 무슨 "모카 브라운"이녜요.
이메일로 사진까지 보냈건만 며칠동안 아무 대응없다가 매일같이 전화하니 그제서야 주말 다 지나고 연락옴. 대답은 고객변심이라 전액 환불 불가.
이런 게 이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관인가 보죠? "일단 팔고보자 돈만 받으면 끝이다"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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