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 3년은 넘었고 4년은 아직안됐습니다.
처음 구매했을때도 매트리스 꺼져서 교체받고 잘쓰고있었는데 3년쯤 되니 헤드부분이 까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혼자살고 침대에서는 잠만잠니다. 헤드에 기대어 티비를본다거나 무언가를 한적이 없습니다.
손을 만세자세로 종종 자기때문에 손닿는부분이 많이 까졌다는건 알겠는데 손이 닿을수없는 부분도 크랙이생기고 살짝건들여도 얇은 비닐같은게 벗겨집니다.
사용해본결과 오히려 싸구려 인조가죽 프레임이 더 튼튼합니다.
침대헤드에 자주 기대시며 사용하시는분들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As문의했더니 비용40 만원 지불하면 헤드를 교체해준다고합니다.
쇼파나 침대같이 신체가 많이 닿을수밖에없는 가구를 디자인만생각하고 만들었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디자인 이쁜건 인정.
이곳 침대구매는 패브릭을 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