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에 대한 불만사항을 이메일로 전화로 수십차례 알렸건만 답변도 없고 한참후에야 겨우 연락와서는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다고 하더니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는 게시판에 올리니 바로 연락오네요?
그리고는 한다는 말이 이제와서 무슨 큰 선심 베풀듯이 반품비를 깍아준다고요? 그래서 10만원? 정말 기도 안 차네. 내가 입은 정신적, 시간적 피해는 어떻게 보상할 건데요?
게다가 환불을 받으려면 반품비를 먼저 보내야 한다고요? 이건 또 어느 나라 법인가요? 인터넷 쇼핑 십수년 동안의 경험 중 최!악!의 경험입니다.
살다 살다 이런 저질스런 기업은 처음 보네요. 웨스트프롬? 빈티지? 소리만 들어도 토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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